2021. 7. 3. 15:30

외교부 공무원

외교부 공무원

기본적으로 현대의 취준생은 자신의 꿈을 위해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실업을 한 청년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만 가고 있는 현실안에 어떻게 하든 취업을 하기 위해 진짜로 하고싶은 일을 버리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한숨만 푹푹 나오는데요 그런데 끝까지 진짜로 원했던 것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죠? 이런 고통을 피하려면 자신이 바라는 것과 현실적인 문제 둘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대에 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이 원하는 직군은 외교부 소속 7급공무원입니다 외무영사직은 외교부 소속으로 위험하지 않고 또한 세계 곳곳에 일할 수 있게 되면서 전 세계를 다니는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

외교부 7급 공무원의 일은 세개로 나뉘는데요 외교부 공무원이 돼서 잡일을 하면서 영사관에서 일하게 됩니다 예상할 수 있듯이 native speaker가 돼야 하며 스페인어나 독어 같은 것도 시험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외국으로 파견되는 부분에 간다면 한국 지점과 외국지점 왔다갔다하며 근무한다고 합니다 모든 곳을 번갈아서 파견되며 해외에 근무한 후 다시 고국 정부에서 일하는 방법입니다 외교부 7급 공무원 시험은 공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준비하는 사람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

해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다양하게 근무를 하면서 여행을 가기 좋고 또한 직업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완벽한 직종입니다 그런데 이 직군을 바라던 사람들이 공부가 힘들다고 이것마저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다고 자꾸 포기하면 마지막에 남아있는 것은 하고싶지 않은 지루한 직업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면 실패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꿈꾸던 어느 직업을 위해서든지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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