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수강신청 전에 전공시간표 뜨지않아...?

전공 시간표를 왜 이따위로 짜준거야^^? 응^^????

2014. 3. 30. 05:16

내일 대학 개강 첫날인데 뭐 가져가면좋을까요?

전공서적 넣을 가방 찾는데 튼튼할까?

2014. 3. 30. 05:13

수강신청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ㅠㅠㅠㅠ

이거 좋다.. 아주 현타도 제대로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중 좀 기억에 남았던 건..중학교 도덕문제로 시험에 나왔었던 문제래. 답이 1번이래. 웃기지?자신의 인생의 꿈과 행복을 결정되는 시기가 다 똑같다는 게 말이 되나. 이건 답이 5번이래 ㅋㅋ.......... 초등학교 바른생활에 나온 거 ㅋ.......이것도 초등학교 바른생활에 나오는 주관식문제인데 답이 '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.' 래이 질문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사람마다 다르잖아. 다 다를 수 있는데답을 외워야 되는 것도 아니고 참 교과서라 뭐라 말도 못하겠네 ㅋ... 어떤 심리학 교수는 이 질문보고'여행을 가거나 일기를 쓴다.' 라고 썼는데 답이 이건거 보고 자존감 떨어진다고 했엉.. 이건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제일 많..

2014. 3. 29. 12:28

학자금대출 한 익이니들아

옷..은 어떻게 입죠??오티는 아닌것같고선배님들이 학교로와서 수강신청 알려주신다는데꾸미고 가야하나요??ㅠㅠㅠ 그리고 그날이 수강신청하는 날인데 이해했으면 바로 피시방가서수강신청하는게 낫겠죠??

2014. 3. 29. 12:25

후드티같은거에 프린팅? 있잖아

종교 때문에 술을 안먹어!!!!! 기독교거든ㅠㅠㅠㅠ 근데 애들이랑 술 실ㅇ예도 교회 다녀서 술 안 먹는다 하니까 왜 니만 유별나게 그러냐 다른 애들도 교회 다니면서 다 먹던데 그러고 안 먹으면 아싸 된다 막 이러던데....어느정도의 고비를 넘겨야 술 때문에 힘든 일 없을까ㅠㅠㅠ예체능 계열이라서 선후배 관계는 좀 셀지도 몰라!! 면접 때 분위기로 봐서는 선배들 허세 있고 그런거 같지는 않았어 다 좋은 분들 같았는데ㅠㅠㅠㅠㅠ오티가 다음주야!! 근데 술은 한잔만 마시고 이럴 상황이 아니라 아예 안 마셔야 되거드뉴ㅠㅠㅠ 진짜 걱정이다 분위기 깨고 그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아예 안 마시면 분위기 깬다고 그러겠지.... 아ㅜㅠㅠㅠ 어떻게 거절해야 최대한 덜 버릇없어 보일까ㅠㅠㅠ

2014. 3. 28. 19:38

화장에 관한 심각한 질문있어ㅠㅠㅠ

어떻게했어? 당연히 오고가고는 무리였을거같고..독립했어?ㅠㅠ

2014. 3. 28. 19:35